https://www.youtube.com/watch?v=uhx7DC0m8OQ
신천습지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중에 하중도라는 섬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기에 더더욱 희귀한 식물들도 있고 새들이 둥지도 튼다. 어쩌면 하중도가 유일하게 동식물들에게 안식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생태 보존이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지만 우리는 환경에게 늘 빚을 지고 살았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것이 자연을 인정하는 태도이고 인류가 더욱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신천습지 촬영을 하면서..)
📌 방방곡곡 동네뉴스 4회
🙋 앵커: 임수연 오광민
👧: 삼례사람들 손안나 기자
🗣 동네제보문의: kdh05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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