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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미디어

삶이 예술로 느껴지는 공간, 동네 책방 '소소당'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6. 30.

우연히 마주쳐 산채로 잡힌 이 책방 공간은 삶을 예술처럼 살아가는 김정숙 책방지기의 공간입니다. 강릉의 유명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물론 유료) 턴테이블과 책을 포함한 여러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광고는 아니고 우리 동네에 이런 책방이 생겼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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