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에게 철도는 식량과 군수물품을 빠르게 수송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목교로 기술이 발전한 후로는 철교가 되었다. 지금은 철교 일부가 레스토랑, 카페, 공방 등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명암의 기운이 이곳에서 흘러온다.
리포터: 삼례사람들 손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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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10.21 평일 / 주말 : 새벽 1시 / 오전 9시 30분
https://www.youtube.com/watch?v=ZEa_yu4rX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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