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Sg66mLQpLA&t=11s
요즘 너무 뜨거워 미치겠다 😡 이럴 때마다 한 번씩 생각하는 것.. 지구가 아픈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환경과 기후 보존과 개선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마을신문 기자가 있습니다. 개인 조그마한 텃밭에서 콩도 심고 작물도 심는데.. 잡초와 돌과의 전쟁으로 매번 패배를 하다가 이제 전승할 일만 남았다고 하는데요. 전승 전략은 폐현수막을 고랑 부분에 덮어 고정하는 일입니다.
선거 때 사용되는 현수막 그리고 개인, 회사 등 명분으로 현수막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폐현수막은 쌓아두거나 태워서 소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각하면.. 당연히 환경에 좋지 않겠죠? 나원종 기자의 기후 위기 시대의 전략적으로 살아남는 법을 알아봅니다.
📌 방방곡곡 동네뉴스 4회
🙋 앵커: 임수연 오광민
👦 리포터: 나원종 송천동마을신문 기자
🗣 동네제보문의: kdh05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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