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au-gZmv3zU
평화동 푸른마을 주공부터 완산학원까지 이르는 거리는 차와 보행자가 한 몸인(?) 곳입니다. 현장을 둘러보면 원룸 단지도 빼곡하게 있어 주차 공간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도로에 인도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겠죠? 아이들 그리고 보행자가 사고로 노출되어 있는 현장을 김강수 기자가 나가봤습니다.
📌 방방곡곡 동네뉴스 4회
🙋 앵커: 임수연 오광민
👦 리포터: 김강수 평화동마을신문 기자
🗣 동네제보문의: kdh05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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