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시청자위원회 보고서5 2021-2023 전북 지역 방송 3사 시청자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서 전북 지역 방송 3사 시청자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서 방송법 제87조(시청자위원회), 방송법 시행령 제64조(시청자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따라서 각 방송사는 의무적으로 10~15명 이내의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해서 매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라북도 지역방송사는 시청자위원회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세 방송사를 대상으로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첨부된 표는 각 방송사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1-2023.04월까지 시청자위원회 회의록과 위원 명단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운영 현황 1) 자료 공개 현황 전북지역 지상파방송 3사는 현재 각 홈페이지에 시청자위원회 코너 및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 2023. 7. 17. 지역방송 시청자위원회 역할과 과제 토론회(자료집, 현장 영상 포함) ○ 일시: 2020년 6월 12일(금), 오후 3시 ○ 장소: 전북대학교 진수당 회의실(3층) ○ 주최/주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후원: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한국언론진흥재단 ○ 주요참석자 - 사회자: 장낙인(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전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 발제자: 김환표((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토론자: 정의철(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교수) 이영원(KBS전주총국 시청자위원/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노현정(전주MBC 시청자위원/ 전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영기(JTV전주방송 시청자위원/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박재홍(KBS전주총국 보도국장) 이종휴(전주MBC 경영국장) 서수권(JTV전주방송 편성국장) 지난 6월 12일 금요일, 전북대학교 진수.. 2020. 6. 17. [시청자위원회 현황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발제문 및 기사 가 지난 10월 25일 대전 NGO 센터에서 부산민언련과 지역민언련 네트워크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발제문은 파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발제와 토론 내용은 아래 미디어오늘 기사를 참고하세요. [미디어오늘] 시청자 대표 뽑으랬더니 절반이 ‘기업인’ ‘교수’ 지역 민언련 시청자위원회 분석… 기업 비중 높지만 노동자 거의 없어, 출석률 낮아도 제재 못하고 재허가 심사 반영 형식적 금준경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승인 2019.10.29 08:28 지역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든 시청자위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부산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지역민언련네트워크는 25일 대전 NPO 지원센터에서 ‘시청자위원회 현황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역 지상파 방송사 시청자.. 2019. 10. 30. 보고서) 지역 시청자위원회 개선, 어디까지 왔을까? (2018-2019 전북 지역방송사 시청자 위원회 현황 보고서) 지역 시청자위원회 개선 어디까지 왔을까? 방송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청자위원회를 두어야 합니다. 시청자위원회의 권한과 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송 편성에 관한 의견 제시 또는 시정요구, 방송사업자의 자체심의규정 및 방송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 제시 또는 시정요구, 시청자평가원의 선임, 시청자의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업무를 위해 시청자위원회의 대표자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방송법 시행령에서는 방송사업자가 10인 이상 15인 이내로 시청자 위원을 구성할 것과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한 방송사업자는 시청자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하여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 처리에 관한 계획과 처리결과를 .. 2019. 5. 7. 보고서) 지역시청자 권익 첫 걸음, 시청자위원회 개선부터 (2017 전북 지역방송사 시청자 위원회 현황 보고서) 지역시청자 권익 첫 걸음, 시청자위원회 개선부터 올해 상반기에 도내 한 방송사로부터 시청자위원회에 추천이 되었으니 관련 서류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정권이 바뀌고,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파업이 마무리되면서 지역방송 시청자위원을 실질적으로 구성하려는 시도라 생각했지만 몇 가지 질문 후에는 기대를 조금 내려놓았다. 모집 시기, 모집 방법이 명확하지도 않았고, 분야별 추천 단체에 의한 몫이 아닌 개인이 추천했다는 답변을 받았다. 개인이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냐는 질문에는 납득할만한 대답을 얻지 못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시청자위원회가 제대로 역할하지 못한 건 시청자위원회를 허울 좋은 위원자리로, 또는 전문직과 고위층을 영입해 후원 세력으로 삼으려한 경영진들의 문제도 크지만, 이를 노조와 시민사회에.. 2018.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