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2013 전북민주언론상 시상식이 저녁 7:30분에 전주시민놀이터에서 진행됩니다.
시상식을 위해 만든 영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마지막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부분을 보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지난 한 해도 언론의 공공성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 그리고 지금도 칼바람이 부는 언론계의 현실.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일선 기자들의 고군분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전북민주언론상 : KBS전주방송총국 특별취재팀 (김진희, 신재복, 오중호, 안광석).
[2천억 짜리 엉터리 하수관로 지하 대해부]
▷ 특별상 : JTV전주방송(김철, 하원호, 권만택). ...
[노예장애인 그 후]
▷ 특별상 : 전북인터넷대안언론 참소리 문주현.
[기자 출입까지 막는 전북도의회],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쫓겨나보니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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