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2616 부안군 양육점, 송전탑 갈등 이어지는데, 양육점 부지 결정한 주민 대표들은 해외연수?(뉴스 피클 2025.04.03.) 4월 4일(금) 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따른 집회 참여로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서남권 해상풍력단지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케이블을 통해 육지와 연결하는 양육점 부지가 부안군으로 결정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한 것인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양육점 도입을 결정한 해상풍력 민관상생협의체 부안 지역 주민 대표 6명이 한국해상풍력의 지원으로 지난달 8박 10일 외유성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밝혀져 대가성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부안군 양육점 찬반 갈등,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추긴다는 비판 나와3월 30일 부안뉴스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송전탑 설치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안군은 일부 어민들이 찬성하고, 지원금까지 나온다는 이유로 애초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없는.. 2025. 4. 3.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부적격, 인사 부실 검증 비판 나와(뉴스 피클 2025.04.0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전문성 부족과 도덕성 문제가 지적되면서 결국 다음날 ‘부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됐는데요. 지역 언론들은 청문회에서 나온 우려들을 정리해 보도하면서 전북자치도의 부실 검증을 비판하고, 임명 강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 전문성, 업무 이해도 부족 지적3월 27일 전북도민일보는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후보로 추천된 오양섭 후보자에 대해 ‘전북자치도의회 넘을 수 있나’라고 표현하며, “인사청문회에서 기업적인 마인드는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지적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같은 날 전라일보도 “후보.. 2025. 4. 2. 산불 피해 속 외유성 연수 간 전주시의원들, 책임은 어떻게 지나?(뉴스 피클 2025.04.0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이 충청도와 강원도로 2박 3일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완주 전주 통합과 올림픽 준비를 위해서라는 명목이었지만, 관광 위주로 짜인 일정과 함께 시기도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계 올림픽 준비하는데 동계 올림픽 기념관은 왜? 지역사회에서 쏟아진 외유성 연수 비난전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연수 일정에 지역 언론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3월 28일 전주MBC는 “2박 3일 일정 대부분이 관광 일색이어서 의회 내부에서조차 한탄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일정을 정리해 보도했는데요.“2014년 청원군과 통합한 청주시의 의회에서는 1시간 안되게 부의장을 만나 통합 과정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게 .. 2025. 4. 1. 자정 능력 보여준다더니 징계 수위 강화 보류 반복하는 군산시의회. 비판과 의문 이어져(뉴스 피클 2025.03.3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동료 의원 폭행, 공무원을 향한 막말에 성희롱 등 소속 의원들이 여러 논란을 일으킨 군산시의회. 그러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지 의문인 징계 수위와 윤리강령 개정을 보류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서 지난해에 이어 자정 능력을 갖췄는지 의문이라는 지역 언론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동료 의원 폭행, 공무원 향한 막말. 비판 대상된 군산시의회(뉴스 피클 2024.10.28.) 동료 의원 폭행, 공무원 향한 막말. 비판 대상된 군산시의회(뉴스 피클 2024.10.28.)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회의 중 발언권을 제한했다는 이유로 항의하다가 동료 의원을 폭행한 문제와 함께, 일부 의원들이 공무원들을 향해 막말을 하면서 군산시의회는 지난 일주일 지역www.malhara.or.kr.. 2025. 3. 31. 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 재추진에, 지역 언론 우려 목소리(뉴스 피클 2025.03.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17년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약을 맺고 추진된 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이, 전북도의 반대로 무산되다시피 했다가 최근 다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전북자치도의회와 지역 언론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용담댐이 전북도민들의 식수로 사용되는 만큼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용담댐 수상태양광, 전북도 반대로 보류2017년 5월 29일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주민참여형 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0년까지 세 단계로 나눠 진행하고, 지역주민 참여와 주민 수익 배분까지 이뤄질 계획이었습니다.그러나 2019년 7월 7일 전북일보는 “국내에서 식수원으로 이용되는 호수 위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하는 사례는 경남 합천호에 이어 두 .. 2025. 3. 28. 전북특별자치도 금고 운용 방식 개선 요구와 관리‧감독 부실 지적, 전북자치도의회에서 나와(뉴스 피클 2025.03.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22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는 농협은행을 1금고, 전북은행을 2금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말 1, 2금고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금고 운용 방식 개선 요구가 나왔습니다. 1금고가 일반회계만 운영하는 광역자치단체는 전북밖에 없다는 건데요. 조례에 따른 금고 운용 보고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 1금고, 2금고 평균 잔액, 협력사업비 불균형 문제 지적3월 11일 김성수 전북자치도의원이 전북자치도의 금고 운용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금고(농협은행)는 일반회계, 2금고(전북은행)는 특별회계와 기금을 운용하는 방식은 전북이 유일하고, 다른 지역은 1금고가 일반과 특별기금을 함께 운용하거나 2금고와 함께 기금을 .. 2025. 3. 27. 부안군 공정성 이유로 부안독립신문 광고비 중단, 송전탑, 양육점 관련 비판 기사 의식했나?(뉴스 피클 2025.03.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사업 등의 영향으로 전북 각 지역에서 주민들의 송전탑 반대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안군은 전력을 해저케이블에서 육지로 연결하는 ‘양육(洋陸)점’ 부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송전탑과 같이 반대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부안군에 비판적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부안독립신문에 부안군이 광고비 중단 압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안군 양육점, 송전탑 입지 선정에 주민 의견 제대로 반영됐나 의문 이어가는 부안독립신문부안독립신문은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부안군 양육점과 송전탑 입지 선정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1월 17일 보도에서는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송전탑 건설 사업설.. 2025. 3. 26. 2026년 운영기한 만료 앞둔 전주시 광역 소각장, 사업 늦어지는 이유는?(뉴스 피클 2025.03.2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전주시와 김제시, 완주군 등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시 광역 소각장. 2026년 9월 운영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2월 현재 소각장 부지에 새로운 소각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는데, 뒤늦게 드러난 절차적 문제로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편 해당 문제 때문에 입지 선정 자체가 무효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전주시 신규 광역 소각장, 현 부지에전주시는 2024년 2월 12일 현 광역 소각장 부지인 전주시 완산구 정여립로 625번지를 신규 광역 소각장 부지로 선정하고 이를 고시했습니다. 부지 선정을 두고 당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지만 용도변경 절차가 필요 없다는 점, 진입 도로를 비롯한 기존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는 점.. 2025. 3. 25. 대학 총장 압수수색 과정 취재가 주거침입? 전주MBC 영상기자 기소에 비판 이어져(뉴스 피클 2025.03.2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연구비 유용 의혹 등 사기와 뇌물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장호 군산대학교 총장. 전주MBC는 2023년 3월부터 이장호 총장이 참여했던 해상풍력 연구 예산 낭비 의혹을 시작으로 관련 의혹을 연속 보도해왔는데요. 군산대학교 총장실 압수수색 과정을 촬영한 전주MBC 영상기자가 최근 기소된 것으로 알려져 언론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참고. 군산대학교의 수상한 해상풍력 연구, 연구 이끌었던 이장호 총장 책임은 어디에?(뉴스 피클 2023.03.28.) 군산대학교의 수상한 해상풍력 연구, 연구 이끌었던 이장호 총장 책임은 어디에?(뉴스 피클 2023.0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군산대학교가 정부자금을 받아 해상풍력발전 실증사업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가 무산되.. 2025. 3. 24. 전주시 빚 6,000억 원 넘어. 전주시의회에서 나온 전주시 재정 위기 경고 (뉴스 피클 2025.03.21.)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해 전주시가 올해 약 1,5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전주시가 가진 빚만 6,000억 원이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이에 최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주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전주시는 대부분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토지 매입으로 사용된다며 중장기적 투자로 봐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재정위기가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 참고. 전주시 내년 지방채 1520억 원 발행 예정, 채무 부담 점점 늘어나는 전주시(뉴스 피클 2024.12.10.)https://www.malhara.or.kr/426564 전주시 내년 지방채 1520억 원 발행 예정, 채무 부담 점점 늘어나는 전주시(뉴스 피클 2024.12.10.)오늘의 전북민언련 .. 2025. 3. 21. 대형 재난 희생자 명단 공개한 언론들, 검증 부족한 성급한 보도였다는 비판 피하기 어려워(뉴스 피클 2025.03.2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직후 일부 언론에서는 당시 여객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승객 명단을 공개했는데요. 한국기자협회 재난보도준칙을 위반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일부 참사 희생자의 실명을 공개한 남도일보는 최근 광주전남기자협회의 경고 징계를 받았는데요, 도내에서는 전북도민일보가 홈페이지에 탑승객 명단을 공개했다가 삭제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북도민일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탑승객 명단 공개했다가 삭제, 재난보도준칙 위반12월 29일 전북도민일보는 자사 홈페이지에 ‘[무안 제주항공 참사] 확인된 탑승객 명단’이라는 제목으로 탑승객의 생년월일과 성별, 이름 한 글자를 가린 채로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에 “아는 분 희생자이신데 이름과 생년.. 2025. 3. 20. 동절기 운항 중단했던 이스타항공, 결국 군산공항 떠나기로 결정(뉴스 피클 2025.03.18.) 3월 19일(수) 은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회의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해 동절기(2024년 10월 27일 ~ 2025년 3월 29일) 군산공항 노선 운항을 중단한 이스타항공이 결국 군산-제주 노선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는 동절기 운항 중단 기간 동안 보조금을 줄 수 없다고 밝혔는데, 이스타항공이 군산을 떠나는 표면적인 이유는 보조금 때문이지만 동절기 운항 중단이 사업 철수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참고. 이스타항공, 재운항 1년도 안 돼 군산공항 노선 중단 검토 논란(뉴스 피클 2024.08.09.) 이스타항공, 재운항 1년도 안 돼 군산공항 노선 중단 검토 논란(뉴스 피클 2024.08.09.)오늘의 전북민언련 .. 2025. 3. 18. 완주-전주 통합 시청사를 완주군에? 지역 언론들 평가 엇갈려(뉴스 피클 2025.03.1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10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완주-전주가 통합할 경우 청사와 시의회 청사를 완주에 건립하고, 6개 출연기관도 완주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3월 12일 완주군의원들이 반박하고, 3월 14일 유희태 완주군수도 일방적 추진을 철회하라고 밝히면서 행정구역 통합을 둘러싼 의견이 충돌했는데요, 지역 언론들의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전주시 주장에 잘한 일이라는 평가와 예산과 부지 모호하다는 지적 동시에3월 10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밝힌 완주-전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일부 지역 언론들은 비전을 공식적으로 밝힌 건 처음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3월 11일 전북일보는 사설을 통해 “통합에 대한 완주군민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나온 발표여서 의미가 크다.”라며,.. 2025. 3. 17.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관리‧감독 부실하다는 감사 결과 이어져(뉴스 피클 2025.03.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음폐수 무단 반입, 노동자 부당해고 논란 등 운영 문제가 여러번 지적된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지난해 5월에는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도 발생했죠. 이후 최근에 감사원 감사 결과 폐형광등 방치, 악취 민원 방치 등 관리‧감독 문제가 드러났다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 전주리싸이클링타운 폐형광등 야적, 악취 방치 사실 드러나지난해 4월 23일 전주리싸이클링타운 공동대책위원회는 리싸이클링타운이 악취방지법과 폐기물관리법 등 법 위반 사항에도 전주시가 이를 부실하게 관리‧감독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는데요. 그 결과가 3월 5일 공개됐습니다.감사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확인된 주요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2025. 3. 14. 부안군 관광휴양콘도 부지 특혜 의혹, 철저한 수사 촉구 목소리(뉴스 피클 2025.03.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22년 4월 전라북도와 부안군, (주)자광홀딩스가 변산해수욕장에 관광휴양콘도를 건립하기로 하며 맺은 투자협약(MOU) 이후, 부안군이 부지 매매계약 잔금 납부 기한을 계속 연장해 주면서 특혜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의 아들이 (주)자광에 채용돼 근무했던 시기가 계약 시기와 겹치면서 의혹이 커졌는데요. 시민사회단체의 수사 촉구가 이어졌습니다. ※ 참고. 권익현 부안군수 아들 (주)자광에서 근무 했다? 부안군 관광휴양콘도 부지 특혜 연관 있나?(뉴스 피클 2025.01.13.) 권익현 부안군수 아들 (주)자광에서 근무 했다? 부안군 관광휴양콘도 부지 특혜 연관 있나?(뉴스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권익현 부안군수의 아들이 (주)자광에서 근무했었던 사실이 알.. 2025. 3. 13. 노동당국 21개월 만에 일진하이솔루스 직장폐쇄 합법 인정, ‘판단 왜 오래 걸렸나’ 의문 이어져(뉴스 피클 2025.03.12.)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2023년 5월 1일 완주군 산업단지에 있는 수소연료탱크 생산업체 일진하이솔루스가 직장폐쇄를 진행해 논란이 됐죠. 당시 노조 측이 제기한 직장폐쇄와 임금체불 위법 여부 진정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검찰이 21개월 만에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사 측에 면죄부를 준 것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는 가운데, 지역 언론들은 노조 측의 주장을 중점적으로 보도했습니다. ※ 참고. 일진하이솔루스 노사 갈등으로 직장폐쇄까지, 지역 언론 보도 주목해야 하는 이유(뉴스 피클 2023.05.03.) 일진하이솔루스 노사 갈등으로 직장폐쇄까지, 지역 언론 보도 주목해야 하는 이유(뉴스 피클 2023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노조와 교섭 중이던 일진하이솔루스가 지난 5월 1일 노동절에 직장폐쇄를 했습니다... 2025. 3. 12. 의대 정원 원점 복귀 검토하는 정부, 갈등 해결은 미지수 전망(뉴스 피클 2025.03.10.) 3월 11일(화) 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에서는 의정 갈등으로 인해 수업 거부와 휴학을 이어간 의대생들의 복귀 여부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들의 건의로 정부가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대생들의 복귀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복귀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울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개강했지만 올해도 의대생들 수업거부‧휴학 이어갈 전망2월 9일 전라일보는 “전북 지역 의대 휴학생들의 복귀가 요원하다.”라며, 지난해처럼 개강이 3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날 사설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들의 학습 기회는 제한되고, 의료공백 .. 2025. 3. 10. 첫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전북 지역 언론들의 평가는?(뉴스 피클 2025.03.0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5일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진행됐습니다. 전북 지역 언론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치러지는 선거의 의미를 전달하며 깨끗한 선거를 촉구했는데요. 일부 지역 언론들은 무투표 당선자가 많고, 현직 이사장들의 강세 등 예비후보자 등록 저조, 추상적 공약, 전문성 부족, 후보 등록 꼼수 등 선거 과정에서 나온 여러 아쉬운 점들을 보도했습니다. #첫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어떻게 진행됐나?2월 2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각 금고의 정관과 규약에 따라 자체적으로 진행했는데요. 대부분 대의원회 선출 방식이어서 선거 과정에서 금품 제공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2021년 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에.. 2025. 3. 7. 군산 단독주택 방화 사건 배경은 반복된 교제 폭력 피해. 정당방위 인정 요구하는 기자회견 열려(뉴스 피클 2025.03.0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해 5월 11일 새벽 군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와 연인 관계였던 40대 여성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는데요. 구속 기소돼 지난해 9월 1심 재판에서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교제 기간 동안 사망한 남성으로부터 반복적으로 교제 폭력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당방위를 인정해달라는 연대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심 재판 이후 언론 보도 통해 교제 폭력 피해 사실 알려져지난해 5월 11일 사건 발생 이후 대부분의 지역 언론들이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지난해 5월 16일 검찰 송치 사실까지 보도된 가운데, 당시에는 ‘사망자가 자신을 때려 화가 나서 불을 질렀다’라는 취지의 진술.. 2025. 3. 6. 무주 덕유산리조트 문제점 분석과 대안 제시한 무주신문(뉴스 피클 2025.03.05.)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올해 초부터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돌라와 리프트 멈춤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과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지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무주신문은 1월부터 최근까지 덕유산리조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알아보고, 다른 리조트의 좋은 점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주 덕유산리조트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전문 인력 부족무주신문은 연이은 곤돌라, 리프트 멈춤 사고와 최근 변경한 운영 정책에 대해 일부 이용자들이 공정 운영 촉구 서명 캠페인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덕유산리조트의 문제점을 알아보는 연속 기획 보도를 시작했습니다.먼저 1월 20일 보도에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4년 12월 리조트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인용해 무주 덕유.. 2025. 3. 5. 전북에서도 탄핵 찬반 주장 동시에 나와, 기계적 중립 벗어나는 지역 언론들의 저널리즘 고민 필요해(뉴스 피클 2025.03.0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3월 3일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탄핵에 찬성하는 기자회견도 같이 진행되면서 마찰이 우려되기도 했는데요. 경찰의 제지로 큰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측의 주장을 단순 전달하는 기계적 균형 보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탄핵 찬반 주장 엇갈림 속에 대부분의 지역 언론 양측 의견 단순 전달3월 1일 전주MBC는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전북에서도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집회가 예고돼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실제 진행된 찬반 집회 내용을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는데요. 먼저 탄핵 반대 집회 30분 전 전북대학교 민주동문회와 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 등 .. 2025. 3. 4. 주한미군 군산비행장 탄약고 인근 주민들 이주약속 지켜달라 호소(뉴스 피클 2025.02.28.)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주한미군 군산비행장 탄약고의 안전구역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빠진 인근 마을 주민들에 대한 이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역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같은 마을이지만 안전거리를 몇 미터 벗어났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들은 이주 대책에 포함되지 못했는데요. 국방부가 당초 약속을 어겼다는 주장도 나오는 가운데, 언론들이 주민들의 하소연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은 마을이지만... 탄약고 안전 구역 일부만 포함돼 불안감 속 남아있는 주민들2월 27일 전북일보는 “군산비행장은 주한미군 군사시설이며,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탄약고와 격납고를 증설하고 있다.”, “문제는 언제든 폭발할 위험이 있는 탄약고와 인근 마을간 충분한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폭발 사고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 2025. 2. 28. 제2의 강태완 씨 막으려면? 전북에서 미등록 이주아동 구제대책 상시화 필요 주장 나와(뉴스 피클 2025.02.27.)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미등록 이주아동 신분으로 한국 국적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지난해 김제에 있는 특장차 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사망한 故 강태완 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최근 서난이 전북자치도의원이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구제대책의 상시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3월 말 구제대책이 종료될 예정이었기 때문인데, 연장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참고. 특장차 공장 산재 사망 이주 노동자 강태완 씨, 한 달 만에 장례식 진행(뉴스 피클 2024.12.17.) 특장차 공장 산재 사망 이주 노동자 강태완 씨, 한 달 만에 장례식 진행(뉴스 피클 2024.12.17.)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11월 8일 김제 특장차 공장(HR E&I)에서 차량 끼임 사고로 사망한 이주 노동자.. 2025. 2. 27. 시행 3년 차 전북 에듀페이 사업. 선심성 지원 논란, 재원 마련, 부작용 해결 등 과제 많아(뉴스 피클 2025.02.26.)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공약한 에듀페이 사업. 전북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했는데요. 2023년 시범 사업에 이어 지난해부터 초중고 모든 학년 학생들까지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올해도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인 가운데 2월 25일 전북 지역 방송사들이 일제히 에듀페이 사업 과제에 주목했는데요. 각 보도마다 중점을 둔 부분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전북 에듀페이 3년 차. 학교 밖 청소년 신청률, 재원 마련과 교육부와 입장 차이 등 과제에듀페이는 학습 지원비, 입학 지원금, 진로 지원비 등의 항목으로 나뉘며,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서점이나 문구점, 독서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시행 3년 차인데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경제에도 일부 도움이 되.. 2025. 2. 26. 이전 1 2 3 4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