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풀뿌리 언론인과의 연대와 소통을 통해 지역을 홀대, 차별하는 사회 제도, 지역을 왜곡시키는 잘못된 부분의 관행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나갈 것입니다" -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지난 3월 5일 부안독립신문에서 4차 간담회, 3월 24~25일 김제시민의신문에서 2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새로 <무주신문 창간준비위원회>가 연대에 합류했습니다.
지속되는 월별 모임을 통해 각 시군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안들을 기자들이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역의 왜곡된 공론장을 좋은 보도를 통해 바로잡고자 활동하고 있는 풀뿌연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건 뒤풀이 사진~ 준비해주신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편집국장님과 사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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