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전북지역 후보자 토론회 참석 현황 실태조사
지역구 |
정당/ 후보자 |
불참 횟수 |
사유 |
완무진장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 |
3회 |
법정토론회 이외 토론회 불참 통보 코로나 19사태로 직접적인 대면 접촉이나 다중집합장소에서의 선거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실상 1:1 및 소그룹 식 면담을 통한 선거운동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선거운동은 전북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완진무장의 지역특성을 고려할 때, 일정 조율 및 시간 배분 등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보통 언론사 주최 후보 토론은 참석 및 준비에 최소 2일 이상이 소요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본인의 후보 토론 참석은 본격적인 선거운동(4월 2일 이후)을 떠나,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후보 토론을 통한 인물․정책 검증 못지않게, 국회의원 후보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주민의 요청을 들어드리고, 그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것도, 저에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이에 본인은 수많은 고민과 의견 수렴 끝에 4․15총선과 관련해 법정 후보토론만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전북CBS, 패트롤전북 등 안호영 후보자가 보내 온 사유서 전부 내용 동일
2016년 총선에서도 선거방송토론회 3회 불참 |
익산을 |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후보 |
3회 |
법정토론회 이외 토론회 불참 통보했으나 이후 비판 여론 거세지자 JTV초청토론회 참석 |
전주을 |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후보 |
2회 |
법정토론회 이외 토론회 불참 통보 |
남임순 |
더불어민주당 이강래 후보 |
2회 |
JTV와 KBS전주총국 초청 토론회 일정이 겹쳐 한쪽만 출연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불참 통보 KBS전주총국 초청토론회는 이강래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토론회 자체 무산됨. |
김제 부안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
1회 |
KBS전주총국 패트롤전북 불참 통보, 일정 변경 제안했으나 역시 불참 통보 전북CBS외 공동주최 토론회는 불참 통보했다가 참석 |
전주병 |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 |
1회 |
KBS전주총국 패트롤 전북 미정에서 불참 통보 |
익산갑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 |
1회 |
KBS전주총국 패트롤 전북 미정에서 불참 통보(일정상의 이유로) |
전주갑 |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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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공동주최 토론회 사회자 및 진행방식 변경 요구함. 1,2위 후보토론회 -> 다자토론회로 변경, 사회자 박민-> 임성진으로 변경 |
진안선거 |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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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 B S 공동주최 토론회 미정에서 참석으로 입장 바꿈 |
세부 현황 살펴보기
https://drive.google.com/open?id=1R2zWxMPq_o9E2AY0J5cc3kQmcHmZhx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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