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멀? 이름이 뭔가 친숙하면서도 낯선 이곳! 30년 동안 개발에서 밀려난 노후된 마을을 바꾸기 위해 주민 20여 명이 모여 직접 주도하고 참여한 ‘물왕멀 CCBL 공동체'를 우리동네뉴스가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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