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완주 #베트남 #다문화
2006년 처음 전라북도 완주로 와서 현재는 완주의 통역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티흐엉 (문지현) 선생님의 완주 이야기 그리고 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진 지금의 모습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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