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긴급행동이라는 제목으로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주시민회는 23일 기자회견 이후 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며 전북민언련에서도 30~31일 1인 시위에 참여합니다.
선거 브로커 관련 해당 기자가 소속된 전라일보는 지역사회에 어떤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전라일보와 해당 기자 모두 공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선거브로커로 지목된 해당 기자는 녹취록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나하고 (선거브로커) A는 한몸"
해당기자는 A씨를 전라일보 (미등기) 전무로 데리고 왔다는 것을 자랑하며 A씨가 광고도 연결해 사장이 기뻐하고 있다는 것과, A씨가 용돈도 준다며 나는 선거보다 스폰서가 중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사의 연관 부분 및 해당 기자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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