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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지·활동 소식

[연대_행동] "우범기 시장 들어라" 이어말하기가 진행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2024.07.03.부터)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4. 7. 3.

 

불통 행정의 전주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장 우범기를 향해 매주 수요일 시민발언대가 진행됩니다.

7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전주시청 측문에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연사로 한승우 전주시의회 의원이 나와 <전주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 변경의 불법성>에 대해 발언합니다.

주최 및 주관 : 전주시종합리싸이클링타운 운영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리싸이클링타운 공대위)

문의 : 강문식 집행위원장 : 010-5894-1155

*전북민언련은 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zufMN5P4LKo?si=UvRZpSMso1GHdAcp

 


<우범기 시장 및 태영건설 대표 국감 증인 채택 1만인 서명운동>

전주리싸이클링타운 노동자 11명이 새해 첫날, 일터에서 쫓겨나 6개월 동안 전주시청에서 매일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해고되었던 노동자들은 시설의 안전 문제에 대해 전주시와 민간운영사에게 수년째 제기해왔습니다. 하지만 전주시와 민간운영사는 노동자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결국 집단 해고 이후 가스폭발이 발생하여 5명의 노동자가 크게 다치고, 그 중 한 명은 치료 중 숨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전주시장 우범기와 태영건설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하여 중대재해 및 집단해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 서명 주소 
https://forms.gle/zM4bCF3bLk9mVyFj7

 

전주시장 우범기ㆍ태영건설 대표이사 국정감사 증인 채택 요구 1만인 서명 운동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에게 요구합니다. 2024년 국정감사에 전주리싸이클링 노동자 11명을 집단해고하고, 노동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중대재해 책임자 전주시장 우범기와 태영건설

doc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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