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최초 상영 화제작]
"지금까지의 북한은 잊어라!!"
전북민언련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는
오는 10월 28일(금)~29일(토), "TV를 열어라 퍼블릭액세스"라는 주제로
[전북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를 전주 메가박스(8관)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이번 시민영상제 특별상영전에서는 다니엘 고든 감독의
북한 사회에 대한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영화 두편이
전주에서는 처음 공개됩니다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하실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상영작품 및 일시 -----------------------
(전주메가박스 8관)
◆ 천리마축구단(the game of their lives) -10.28(금) 저녁7시
◆ 어떤나라(a state of mind) 10.29(토) 저녁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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