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고창, 끝나지 않은 생존권 투쟁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군. 그러나 주민들의 의사는 제대로 묻지 않은 채 생태파괴가 우려되는 닭공장이 들어서려고 한다. 대책위와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유치라는 단어에 가려져 묵살되고 있는 해당 지역 군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출연
고창 비상대책위원회
고창군민
부안 향교마을 이장
김종철 부안독립신문 편집국장
▶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oXnvWOK5OA
▶ 업로드 : 2021. 9. 14.
▶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고창시민행동, 고창 일반산업단지비상대책위원회
▶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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