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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말하랑게TV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4편. 고창, 끝나지 않은 생존권 투쟁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1. 10. 3.

4: 고창, 끝나지 않은 생존권 투쟁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군. 그러나 주민들의 의사는 제대로 묻지 않은 채 생태파괴가 우려되는 닭공장이 들어서려고 한다. 대책위와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유치라는 단어에 가려져 묵살되고 있는 해당 지역 군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출연

고창 비상대책위원회

고창군민

부안 향교마을 이장

김종철 부안독립신문 편집국장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oXnvWOK5OA

업로드 : 2021. 9. 14.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고창시민행동, 고창 일반산업단지비상대책위원회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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