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말하랑게TV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6편. 새만금 신공항은 장밋빛 미래이기만 할까요?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1. 10. 7.

 

새만금 신공항은 장밋빛 미래이기만 할까요?

새만금신공항 반대 목소리 지역신문은 주홍글씨부터 찍었다.

2021년 5월 12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을 출범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갯벌생태적 가치 문제, 전라북도의 잘못된 수요 예측, 경제효과 부풀리기 등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합리적 문제제기에 지역 신문은 단체의 내용을 전하기보다는 ‘반대를 위한 반대’ 등 부정적으로 낙인찍으며 생산적 토론 자체를 가로막았다.

- 새만금 국제공항 왜 반대할까?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반대 주장에 부정적 낙인찍기

- 반대를 위한 반대?, 왜 이제 와서? 도정 반대? 지역 언론의 정치적 해석 주의 필요

-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할 말이 아주 많다고 한다.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6편.

출연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

박주현 전북의소리 대표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sUTanP67QqU

기획연출 :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유키컴퍼니, 전북민언련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영상 : 전주MBC 뉴스 (2019/01/29, 2021/06/15)보도 인용 (방송사에 고지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