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언련 창립 20주년 후원금 내역 공개합니다.
20주년 기념식에서 후원 받은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은규, 이종규 공동대표님 각 50만 원 이상훈, 이만제, 박민, 유길상 이사님 각 50만 원 정혜인 이사님 30만 원, 한지연 이사님 30만 원, 김병직 이사님 20만 원, 정무영 이사님 10만 원 권승환 회원님 20만 원, 윤현철 회원님 20만 원, 심훈 회원님 10만 원, 유병철 회원님 10만 원, 익산참여연대 5만 원, 전교조 5만 원, 민주노총 10만 원, 시민행동21 5만 원, YWCA 10만 원, 교육자치 5만 원, 희망나눔 5만 원, 전북여연 5만 원, 부산민언련 10만 원, 경기민언련 10만 원, 광주민언련 10만 원 전주MBC 이종휴 국장 20만 원,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20만 원, 전주시민미디어센터 20만 원, 김광수 국회의원 2..
2020. 1. 6.
통신재벌의 지역케이블방송 인수합병 시 지역방송 활성화와 노동자 고용보장을 위한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고용보장과 지역방송 활성화 없는 통신재벌의 지역케이블방송 인수합병 반대한다. 일 시: 2020년 1월 6일(월), 오전 11:00 장 소: SK 브로드배드 전주사옥 앞 공동 주최: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국언론노동조합전북협의회,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민중행동 통신재벌은 ‘지역’을 훼손하지 말라 세상에 이런 일이! 3지선다형 질문이 생겨버렸다. “방송 뭐 보세요?” “인터넷 어디 것 쓰세요?” 이제 이 질문에 대한 보기는 SK, LG, KT 세 개뿐이다. 이동통신을 독과점한 통신재벌 3사는 이제 사무실의 인터넷전화부터 카페의 와이파이, 집안의 방송까지 모조리 싹쓸이하려 한다. 지역케이블방송을 인수합병해서 가입자 몇십, 몇백만명을 한꺼번에 사들이는 전형적인, 탐욕스러운 자본의 ..
202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