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안내 및 현장 참여 요청>
1.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전북민언련)은 지역 언론 환경을 감시‧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시민사회단체입니다.
2. 본회는 지난 5월 언론 보도로 촉발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과 관련해 <‘갑질’부터 ‘용돈’ 의혹까지 불러온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 철저한 감사 및 기자단 해명 촉구한다>는 성명을 6월 3일 발표하고 ▲홍보비 집행 원칙 기준 마련 및 투명성 확보 ▲전북기자협회 연수 상황 점검 ▲전북도의회 기자단 진상 조사 및 공개 ▲감사위원회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확인된 전북기자협회와 전북도의회의 기자단 입장 등을 살펴볼 때 해당 사안에 대해 진위를 밝히고자 하는 여러 단위의 의지를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3. 이에 전북민언련은 전북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6월 13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홍보비 지급 기준 마련 ▲전북도의회 기자단의 해명 촉구 ▲감사관실의 철저한 조사 ▲김관영 지사의 책임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일 현장에 함께하실 수 있는 분들은 아래 신청서 링크를 작성해 주세요.
◇ 신청하기 : https://forms.gle/9ZzvWYSwRM9CvC9E6
◇ 주최 주관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일시 : 2024년 6월 13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문 앞
◇ 문의 : 손주화 사무처장(010-3658-2746)
◇ 관련 성명 전문 :
https://malhara.tistory.com/4848
[성명] ‘갑질’부터 ‘용돈’ 의혹까지 불러온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철저한 감사 및 기자
‘갑질’부터 ‘용돈’ 의혹까지 불러온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철저한 감사 및 기자단 해명 촉구한다. 서울신문은 지난 23일 전북도청 대변인실 간부가 일부 지역 언론사에 입막음용
www.malhara.or.kr
https://www.malhara.or.kr/4854
[공개질의서] 전북도청 대변인실 광고비 지급 논란 관련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1.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전북민언련)은 지역 언론 환경을 감시‧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시민사회단체입니다. 2. 본회는 지난 5월 서울신문 보도로 촉발된 전북도청 대변인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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