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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통위원장 인선반대 기자회견'이 19일 오전10시 도청 기자실에서 진행됩니다 1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최시중 후보자는 그동안 언론단체와 시민사회로부터 “독립성과 중립성이 생명인 방송통신위원장의 자격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 왔는데요, 이에 전북민언련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청기자실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 인선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1. 5. 29.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3월 18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3월 18일(화요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있었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에는 호남언론학회,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PD연합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주환경운동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참여하며, 4.9 총선 과정에서 지역미디어공공성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총선과정의 중심으로 형성하는 한편, 총선 이후 지역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실천활동 단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발족기회견을 열었다. (사진 참소리) ===============================================================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 2011. 5. 29.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 TV 편성부문(1개) : JTV. 피우자민들레 제작팀 [피우자 민들레] ▷ TV 보도부문(1개) : JTV. 김철, 정희도. [미륵사지 복원 '밑빠진 독'] ▷ 라디오 부문(1개) : 전주CBS. 이균형. ['형님'이 접수한 자치단체] ▷ 신문보도부문(1개) : 진안신문. 류영우. [이제는 그늘진 곳을 돌아볼때] ■ 시 상 식 : 2007년 12월 28일(금요일) 저녁 6시, 산업은행 2층-경원동 (전주우체국 옆) 2011. 5. 29.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장낙인, 권혁남)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을 대상으로 한 「2007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다채널, 다매체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 2011. 5. 29.
7월 2일 대전에서 전국 민언련 동시 기자회견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지자체 홍보예산과 관련해 지자체와 지자체 의회, 도교육청에 정보공개 청구한 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 동안 공개한 정보를 분석했는데, 그 결과물을 가지고 7월 2일(월) 대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보, 홍보예산 정보공개 청구 결과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이번 정보공채 청구 결과 기자회견에서는 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부산, 전북, 충북 지역 자치단체의 2005-2006년 공보, 홍보예산 관련 예산으로 자치단체의 홍보예산 및 기자단 오만찬 비용, 현금 지급 내역 등 자치단체의 대언론 예산 집행 현황 및 문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7월 2일에는 장 대표님을 비롯해 사무국 식구들이 모두 대전으로 마실을 갈 예정입니다. 지자체 홍보예산 발표 기자회견에 관심 가져주셔요.. 2011. 5. 28.
'속보': 모니터 모임 토론 주제 - 아나운서의 연예인화 어떻게 볼 것인가? 모니터 회원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이번 주 모니터 모임의 주제가 정해졌습니다. 짝짝짝... 애초 사무국에서 2~3개의 논쟁 거리를 홈피에 올려놓고 회원분들의 투표로 이슈 토론 주제를 정하기로 했지만, 사무국의 부실한 준비로 그리 하지 못했습니다. 지송 T.T 하지만 이번 주 주제가 워낙 튼실하기 때문에 아마 사무국에 쏟아질 비난은 없을 것이라 사료됩니다.(막약 이 주제에 대해 불만 있으신 분은 제게 개인적으로 연락주삼.. 응분의 조처를 취해 드리겠슴다.) 각설하고 말씀드리자면, 갈수록 우리 사회가 엔터테인먼트(오락) 위주로 흐르고 있는 것은 다들 아시죠. 이젠 정치는 물론이고 시민운동까지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죽을 쑤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아나운서의 연예인화를 두고.. 2011. 5. 28.
[성명서] 시청자 권익 외면하는 비정규직 양산, 공영방송의 자세가 아니다! [성명서] 시청자 권익 외면하는 비정규직 양산, 공영방송의 자세가 아니다! - 전주MBC는 이진영 아나운서의 복직요구에 대해 대범하고 포용력있는 자세로 대화에 나서라. 작년 12월 31일자로 계약 해지된 전주MBC 이진영 아나운서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거리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진영 아나운서의 사례는 구체적인 재계약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이뤄졌다는 점에서 비정규직법안의 국회통과 과정에서 예견됐던 대대적인 비정규직 해고사태의 일환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우리는 우선 이번 사태가 공영방송사인 전주MBC가 져야 할 사회적 책무에 어긋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다매체와 유료화라는 방송환경의 변화과정에서 위축되어가는 공공성의 가치는 지역지상파방송에 대한.. 2011. 5. 28.
- 2006년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기사 - 2006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선정결과 ▷ TV 편성부문(1개) : MBC. 황일묵 PD. [HD 특집다큐 3부작 “한지, 이천년의 여정”] ▷ TV 보도부문(2개) : MBC. 정태후,홍창용,유철주. [집중취재 ‘도금고 협력사업비’] JTV. 정윤성, 정희도. [SK 불법매립 추적보도] ▷ 라디오 부문(1개) : MBC. 윤승희 PD. [시사전북 오늘] ▷ 신문보도부문(2개) : 전북일보. 김은정 외. [선택 5․31 지방선거! 올바른 선택이 지역사회를 바꾼다] 새전북신문. 변관열, 한재일. [실록 전북민주화 운동사] ▷ 특별상 [올해의 좋은 언론인] 부문 : 송기윤 KBS 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팀 전성진 MBC 전주문화방송 편성제작국 TV제작부 이 선정작들은 다채널과 유료화로 대표되는 매체환경.. 2011. 5. 28.
[성명] 이제는 어린 학생들까지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삼으려는가! 이제는 어린 학생들까지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삼으려는가! - 조선일보의 관촌중 학생들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조선일보의 구시대적 ‘마녀사냥’이 이번엔 전교조와 중학교 학생들을 향했다. 늘 그렇지만 조선일보의 이성을 잃은 왜곡보도는 문화일보와 중앙일보가 따라 쓰고, 또다시 한나라당의 정치공세라는 구태의연한 확대재생산 과정을 거치고 있다. “남녘 통일 애국열사 추모 문화제”는 분단의 현장을 직접 보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말고 평화로운 통일의 길을 찾자는 취지에서 ‘전북재야 및 시민단체’에서 주최한 행사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비전향 장기수 모임인 통일광장’이 주최한 “빨치산 추모제”라고 악의적 왜곡을 하며 작년 5월 이 문화제에 참석했던 전북 임실의 한 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를 빨갱이.. 2011. 5. 28.
『2005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 2005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공모 전북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공동대표 송기도, 김동민)은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언론의 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역방송과 신문을 대상으로 한 「2005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 기사」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중앙집권적 정치사회구조와 다채널, 다매체시대의 지역언론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언론의 공세속에 상대적으로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언론은 이제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다채널, 다매체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공정한 여론형성이라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기.. 2011. 5. 28.
[성명]도의회 예산편성(기획보도수수료) 새만금 기획보도에 6천만원, 기사를 돈으로 사겠다는 말인가? - 정신나간 전라북도, 전북도의회의 1차 추경예산 편성 지난 27일,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계수조정회의를 열어 전북도가 상정한 제1차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증액예산 편성현황에서 이해할 수 없는 대목에 눈에 띤다. 언론보도(새전북신문 5월 27일자 3면)에 따르면, 전라북도와 전북도의회는 수정예산 항목에 새롭게 ‘새만금기획보도(중앙일간지)’ 명목으로 6,000만원을 신설했다. 도대체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회는 제정신인가? ‘기획보도수수료’란 한마디로 돈을 주고 기사를 사겠다는 말이다.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등이 자신의 정책이나 입장을 홍보할 목적으로 ‘수수료’를 주고 ‘기획보도’를 내도록 하는 것으로, 이 경우 관련 기사는 취.. 2011. 5. 27.
[성명]부안군 등의 '기획보도 수수료' 예산편성에 대하여 왜곡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예산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 - 부안군 등의 '기획보도 수수료' 예산편성에 대하여 지난 10일, 부안독립신문이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부안군청 예산편성안을 취 재한 결과, 해당 지자체가 '기획홍보 수수료' 또는 '기획보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해마다 수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 언론사에 지원해 온 사실이 밝혀 졌다. 특히 이런 왜곡된 예산편성은 부안군뿐만 아니라 도내 상당수 지자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부안독립신문에 따르면, 부안군의 경우 지자체가 사전에 해당 홍보내용에 대해 '기획보도 구성계획안'을 작성해 주재기자에게 제공하고, 해당 언론사에서 전면 또 는 일부 지면을 할애해 기사를 실어주는 대가로 2004년에만 12개사에 2회에 걸쳐 총 4천800만.. 2011. 5. 27.
[논평] 과연 엠바고 사안인가! 과연 엠바고 사안인가! -전북일보의 엠바고파기 및 이에 대한 취재제한 조치에 대한 우리의 입장 최근 검찰이 손해보험회사들로부터 허위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의사 2명을 구속 한 것과 관련하여 도내 언론사들 간에 소위 '엠바고파기' 및 이에 대한 징계를 둘러 싼 '헤프닝'이 벌어지고 있어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내용인즉 해당 사안에 대해 전주지검이 두차례에 걸쳐 '엠바고' 즉 '보도유보'를 요청했고, 검찰출입기자단이 이에 동의하였으나 전북일보가 11월 11일자에 관련 구 속기사를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엠바고 파기에 대한 기자단 및 검찰측의 제재조치가 취해졌다는 것이다. 전북일보는 이와 관련 11월 15일자 1면에 라는 박 스기사를 게재하고 "'도민들의 알권리'를 무신한 채 해당 기자에게 분풀이식 대응.. 2011. 5. 27.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 전북본부 발족기자회견 및 집회 3월 12일,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 등 정치모리배들에 의해 저질러진 대통령 탄핵 의결을 규탄하는 범 시민사회단체, 민중연대회의, 종교단체 연대기구가 결성됩니다. 3월 18일 오전 11시, 객사앞,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 전북본부] 발족기자회견 3월 20일 오후 5시, 코아앞, 도민대회 그리고 매일 저녁 7시 객사앞에서는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을 위한 촛불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1. 5. 27.
‘2003 좋은 지역방송, 지역기사’ 수상작 공모 전북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지역언론의 정체성 확립과 바른 언론의 상을 제시하기 위하여, 한해 동안의 지역 신문과 방송을 대상으로 “좋은 지역방송, 지역기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습니다. [2003 좋은 지역방송, 지역기사] 수상작 선정을 위하여 후보작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후보작 추천방식 및 일정은 첨부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1. 5. 27.
'2010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시상식 및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지난 17일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전북민언련 정기총회와 '2010 좋은 방송, 좋은 기사'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구요,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1. 5. 27.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지역언론의 미래 점검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 2011년 3월 31일 진행된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사회: 권혁남(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제1발제: 조준상(공공미디어연구소장) - 제2발제: 차유철(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토론: 김은규(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강병규(MBC본부 안동지부 위원장) 김용섭(JTV전주방송 광고팀장) 박민(전북민언련 정책 실장) 2011. 5. 27.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기자회견 (08/07/18)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 규탄 기자회견 - 민주주의 공론장, 촛불이 지킨다 -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음모가 하나 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YTN이 어제(7월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불과 1분여 만에 구본홍 신임 사장에 대한 임명안을 통과시켰다.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정식 주주에 대해서 출입을 통제하고, 용역을 동원해 단상을 이중 삼중으로 둘러싼 채 날치기로 대표이사 선임을 강행했다.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뉴스전문채널의 사장자리에 대통령 선대위 언론 특보를 임명한 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언론장악 폭거에 다름 아니다. 이명박정부의 방송장악음모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방송사의 재원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한나라당 추천 방송위원이었던 양휘부.. 2011. 5. 27.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이 3월 18일(화요일)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있었습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에는 호남언론학회, 전북언론노조협의회, 전북PD연합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주환경운동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참여하며, 4.9 총선 과정에서 지역미디어공공성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총선과정의 중심으로 형성하는 한편, 총선 이후 지역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실천활동 단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2011. 5. 27.
지자체 홍보예산 정보공개 청구 기자회견 자료집 7월 2일 대전에서 기자회견 있었습니다. 2005-2006년 지자체 언론사 대상 홍보예산을 정보공개청구 결과 발표 및 홍보예산기준마련을 위한 기자 회견입니다. 자료집 2011. 5. 27.
공동체라디오 토론회 자료집 대전 7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공동체 라디오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저장 후 활용해 주세요 공동체라디오토론회자료집 2011. 5. 27.
방송3사 보도, 위기다 방송3사 보도, 위기다 - 비판보도 사라지고 정부 눈치보기, 민감한 현안은 ‘공방’ ....................................................................................................................................... 우리 단체는 지난 9월 6일부터 두 달 여 동안 ‘방송3사 저녁종합뉴스 일일 모니터 브리핑’을 해왔다. KBS 정연주 사장 축출, YTN ‘낙하산 사장’ 투입 등 이명박 정권이 노골적으로 방송장악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정한 보도를 하는지, 권력 감시 기능에 충실한지, 비판적 의제 설정을 제대로 해나가는지 등을 모니터 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방송사들, 특히 KBS.. 2011. 5. 26.
2006 올해의 좋은 방송, 좋은기사 선정 ■ 올해의 좋은방송, 좋은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언론의 민주화와 개혁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독려하며, 현업언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1년간의 지역신문, 방송부문의 우수보도 및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하였다. 선정결과와 함께 바람직한 지역언론의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1. 제정 취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의 민주화와 개혁에 부합하는 지역언론의 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독려하며, 현업언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1년간의 지역신문, 방송부문의 우수보도 및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함. 공모(12월 8일까지) → 선정위원회 심사(12월 12일) → 시상(12월 22일) 신문․방송사업자, 언론유관단체.. 2011. 5. 26.
부안독립신문 경영진은 일방통행식 경영 즉각 중단하라 성 명 서 ‘부안독립신문 경영진은 일방통행식 경영 즉각 중단하라’ - 지난7월24일 이사회의 결의에 항의하며 - 그동안 일부 경영진은 특정정치인과 특정정치세력에 관련된 기사에 대한 강한불만을 여러 차례 표출하며 편집국에 대한 부당한 압력을 보여 왔다. 또한 모이사의 창간정신을 뒤 흔드는 발언에 대해 사과나 재발방지책등을 내놓지 않는 등 창간정신을 살리려는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노조는 이 같은 비민주적 과정들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이 부안독립신문을 특정 정치세력의 도구화 하려는 의도로 보고 이에 항의한다. 1. 부안독립신문은 주식나눔운동을 통해 노동자의 경영참가를 보장하는 ‘노사공동체’정신을 창간의 공통자산으로 삼아왔다. 주식 나눔의 뜻은 없어지고 노동자의 의견은 무시된 채 일방적으로 구성된조직과 .. 2011.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