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일보 전주완산을 여론조사, ‘1,2,3위 오차범위내 접전…전라일보는 양자대결구도로 몰고 가’
오늘의 브리핑 1) 전라일보 전주완산을 여론조사, ‘1,2,3위 오차범위내 접전…전라일보는 양자대결구도로 몰고 가’ 2) 새전북신문, 정운천 후보의 ‘이색선거 운동’ 부각? 3) 지역방송3사의 총선 기획 보도…후보 공약 검증 없어 1) 전라일보 전주완산을 여론조사, ‘1,2,3위 오차범위내 접전…전라일보는 양자대결구도로 몰고 가’ 전라일보는 4월 4일자 1면에서 한국갤럽에 의뢰해 관심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보도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기사는 크게 두 부분에서 편파성이 드러나고 있다. 이 기사는 전주완산을의 결과를 보도하면서 표제로 를 달고 부제는 로 달아 완산을 선거구가 이상직후보와 정운천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된 것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완산을 여론조사결..
2012. 4. 4.
시민단체, 방송토론회 불참 후보 비판…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KBS전주총국 외면(2012/03/26)
오늘의 브리핑 1) 시민단체, 방송토론회 불참 후보 비판…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KBS전주총국 외면 2)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무소속에만 관심 보여 1) 시민단체, 방송토론회 불참 후보 비판…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KBS전주총국 외면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월 25일 성명 에서 방송토론회에 불참하고 있는 이상직(전주완산을), 김관영(군산), 이춘석(익산갑) 등 3명의 후보를 비판하며 방송토론회에 즉각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유권자는 당연히 자신의 대리인으로서 후보자의 적절성을 평가할 권리를 갖는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후보자가 방송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유권자의 대리인으로서 공직후보가 되려는 생각이 없다는 것과 매한가지”로 “차라리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이어 “만..
2012.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