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형광고'를 게재한 대가로 돈을 받은 지역 신문은 각성하라
'기사형광고'를 게재한 대가로 돈을 받은 지역 신문은 각성하라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대중일보, 전북중앙신문, 전주일보의 기사형광고 게재에 대하여- 일부 지역 신문이 신문법을 위반한 '기사형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들 신문사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내장산리조트 관련 기사형광고를 게재하는 대가로 적게는 300만원에서 많게는 800만원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다. 기사형광고를 게재한 신문은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대중일보, 전북중앙신문, 전주일보 등 5개 신문사다. 신문법은 기사형광고를 게재할 경우에는 반드시 '광고' '기획광고' '전면광고' '광고특집' 등과 같이 '광고'임을 명시해야 하며 '특집' 'PR' '..
2011. 5. 25.
위도 핵폐기장 관련기사 모니터(8월 25일)
■ 위도 방폐장 관련기사 모니터기간 : 2003년 8월 14일 ~ 2003년 8월 21일 모니터대상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모니터기관 : 전북민언련 신문모니터분과 정 리 : 박 민 최근 부안군은 말할 것도 없고, 전라북도마저도 방폐장, 새만금, 동계오륜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기타 민생도정에 허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 역 언론 역시 이들 문제로 연일 지면 머리기사와 사설, 논평 등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 현안사업에 대한 편향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 방사성폐기 물 처리장문제를 놓고 지역일간지들이 보이고 있는 보도문제를 점검한다. 1. 폭력양상에 대한 과대포장 방폐장에 대한 편향보도문제를 지적하는 내용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
2011. 5. 24.